지난해까지 주력 모바일 앱개발자에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서버 사이드 개발과 아키텍쳐링으로 업무를 전환하는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시도하는 서버사이드 개발의 첫 관문, 도커를 소개하고자 한다.도커란? (위가 도커 이미지인데.. 고래위에 컨테이터를 적재했다고 동물학대라고는 안했으면 좋겠다...ㅜ)나도 처음 서버개발을 시작했던 2011년도 즈음 겪었고, 이후에도 간간히 어깨너머로 봐온 상황이 있다. 개발회사에서 "서버 사이드 개발"을 하다보면 아마도 한번쯤은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안해봤다면 좋은(?)회사~)신이난다 신이나 흥이난다 흥이나 로컬 환경에서 코딩을 신명나게 하고나서 서버에 결과물을 처음으로 배포를 해야하는데, 아...그러고보니 나는 윈도우 PC인데 서버OS는 리눅스네.. (또는 아 나..

TDD의 기본적 지향점, 유용함, 편리함 그런 것들은 일단 논외로 하겠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1) 스프링부트 프로젝트의 main 패키지와 같은 레벨 Depth에 test 이하 패키지 생성 (2) 프로젝트의 build.gradle 수정 (3) 인텔리제이의 설정 변경 (4)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여 빌드 (1) 스프링부트 프로젝트의 main 패키지와 같은 레벨 Depth에 test 이하 패키지를 만든다. (2) 프로젝트의 build.gradle 수정 1) dependencies 내용 추가 dependencies { //아래 내용 추가 testCompile group: 'junit', name: 'junit', version: '4.12' testImplementat..

잘 알지는 못하지만 .. 스프링 부트를 공부해서 포스팅을 남겨본다.... 기본적인 셋팅 등이나 설계를 검색하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스프링 부트의 경우 스프링과 비교하여 아주 심플하게 API 서버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다만..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으나 아래와 같은 상황에 따라 프로젝트의 양이나 복잡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1. 원천 데이터의 형태 : RDBMS, NoSQL, Hadoop 등 : 어떠한 곳에서 원천 데이터에서 정보를 가져와서 클라이언트에 보내줄지를 정해야 한다. 2. 캐시 데이터 사용 여부 : 클라이언트의 정보 요청을 받을때마다 계속 원천데이터를 새롭게 읽어들일 것인지, 그렇게 계속 Read하여 실시간으로 최신정보를 리턴할 필요가 없는지 (예를 들어 1시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