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면서 한번은 접하게되는 문제들과 용어들
2024. 8. 8. 13:59ㆍDevelopment/[Dev] 개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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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엔드 학습 로드맵
- 로드맵을 통해서 전체적인 학습의 흐름을 알 수 있다.
- https://roadmap.sh/frontend
- PWA 학습
- PWA는 간단히 말해 모바일에 "설치"할 수 있는 "웹" 을 만드는 기술이다.
- 아니, 웹을 설치한다고? 그냥 브라우저로 웹을 보는게 아니라?? 라는 생각에서 따라하면 좋다
- https://web.dev/learn/pwa/progressive-web-apps?hl=ko#bringing_the_best_of_both_worlds
- 지수백오프-지터 전략 : 어떻게 효율적으로 오류처리를 재시도 할 것 인가?
- SSR과 CSR
- 화면 렌더링의 역할을 누가 짊어질 것인가에 대한 개념 , SEO (검색 엔진 최적화) 를 어떻게 해야할까?
- JPA(ORM)와 SQL(또는 JPQL)의 위치
- 이 둘은 어떻게 어느정도까지 서로 섞여야 하는가? 아니면 아예 하나만 택해야 하는가?
- 이때 접하게 될 N + 1 문제
- Terraform
- 클라우드 서버 환경이 대세가 된 지금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에만 의존해도 괜찮은가?
- 하면서 멀터 클라우드 회사로 인프라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알아둬야할 테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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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A
- 하나의 서비스에 모든걸 다 넣어두는 일체형 서비스의 위험성은 충분히 알겠는데,
- 언제, 어느정도의 규모를 염두하여 마이크로하게 서비스를 나눌지 판단할 수 있는가?
- 단순히 서비스가 커질수있다 없다?? 의 고민을 해봐야할 문제
- 언제까지 JSON 쓸래?
- 전통적인 Key-Value 방식으로 사전적(Dictionary)으로 데이터를 규격화하는게 거의 정설인데,
- 좀 더 빠른 방식과 좀더 Light한 방식은 없을까? 할때 찾아볼 프로토콜 버퍼의 바이너리 직렬화
- https://protobuf.dev
- call by value 냐? call by reference 냐?
- 지역 변수와 전역 변수의 변수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쯤은 확인해봐야하는??
- 얕은 복사(Shallow Copy)와 깊은 복사(Deep Copy)
- 변수의 타입을 편하게 쓸것인가 타입을 추론할것인가
- 변수는 선언때부터 타입을 정해놔야하는거 아닌가? 에서 시작한 의문
- 이것은 마치 null 이 가능하게 미리 선언안해도 되는 java <-> kotlin, swift 의 또다른 질문의 느낌
- 타입 스크립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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