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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 일상] Life in 부산
센치한개발자
2022. 4. 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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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사는 사람은 좋겠다~" 라며 그 여행지 근처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여행지로만 가보았던 부산에 실제로 살게되었는데..
막상 여행을 할 여유가 없었던 차에 오랜만에 코에 바람을 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센치한개발자의 센치한 일상입니다.
유튜브 방송을 못한지 또 오래되었네요.. 시간적 심적 여유가 없다보니 (라는 좋은 핑계) 방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A6400 카메라를 떠나보내고, A7M4를 구매하면서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탐론 28-75 G2 A06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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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에 52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400여년간 지켜져온 사유지인 대나무 숲 "아홉산 숲"도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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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도 다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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